Dreamy Books
드리미학교는 여러 수업에서 학생들이 연구한 결과물을 책으로 출판합니다.
시, 소설, 연구보고서, 기획도서 여러 분야의 책들을 만나보세요.
한국에 복음을 전해주신 선교사들의 이야기와 그 복음을 이어받아 뛰는 다음 주자로 나선 기독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Part 1에는 '하나님이 조선이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에게 허락하신 한국 복음 처음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Part 2에는 다음 복음전달자로서 인생을 준비해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This magazine is published by students from Child Developmental Psychology course that delved into the intricate processes of how children grow, develop, and engage with the world around them.
In this first edition of "Outside In", the students explore the intricate workings of the mind and the influential factors that shape our lives from birth.
기독교사를 꿈꾸는 학생들 기독교교육학 수업에 참여하면서 여러 교육학 도서를 읽고 기획한 책입니다. 이 시대에 무너져 가는 학교 공동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학생들의 관점에서 현재 교육의 문제점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이 무엇인지 제시합니다 . 그리고 기독교교육에 관한 도서를 읽고 나눈 이야기들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요청합니다.
'별. 뜻 있는 별. 이야기' 수업에서 제작한 책으로, 기존의 그리스 로마신화 중심의 별자리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속의 이야기로 다시 써 본 책입니다.
학생들이 만든 새로운 성경 별자리 이야기가 하나님께서 이 땅에 펼치신 약속의 이야기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우내’는 드리미학교가 위치한 ‘병천’의 이전 이름입니다. 유관순 열사를 포함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 마을에서 나왔고, 그 중 상당수가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한국을 세워 간 복음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드리미학교 학생들 몇몇이 '아우내에서 온 선교사'가 되어 본 도서를 제작하였습니다.
본 도서의 전반부에는 학생들이 직접 성경과 선교사 평전 원문 책들을 읽고 영상 자료 등을 찾아보며 연구한 가치있는 삶에 대해 담았습니다. 후반부에는 청소년들이 속한 Z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이 시대의 청소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를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을 담았습니다.